기준어 ‘양반’의 뜻
고려·조선 시대에, 지배층을 이루던 신분. 원래 관료 체제를 이루는 동반과 서반을 일렀으나 점차 그 가족이나 후손까지 포괄하여 이르게 되었다.
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·뜻을 비교해 ‘양반’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.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.
기준어 ‘양반’의 예문
- 양반 행세를 하다.
- 양반의 핏줄을 받고 태어나다.
- 지금 세상이 어느 땐데 양반 상놈을 구별하고 그러나.
- 학교 부근인 동편말 사는 양반 학도 중에는 정자관을 그대로 쓰고 오는 사람도 있었다.이기영, 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