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준어 ‘부싯깃’의 뜻
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. 수리취,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,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.
기준어 ‘부싯깃’의 예문
- 김자원은 부싯돌을 쳐, 불을 일으킨 뒤에 불붙은 부싯깃을 개비 성냥에 댔다.박종화, 금삼의 피
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. 수리취,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,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.
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.
부쇳깃(17세기)>부싯깃(20세기~현재)
‘부싯깃’의 표기 기록이며, ‘부수질’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.
‘부싯깃’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.
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