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 사투리

얼르다

동사강원감정·마음

뜻과 그림, 예문

기준어 ‘어르다’의 뜻

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,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.

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·뜻을 비교해 ‘어르다’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.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.

사투리로 말하면

강원에 기록된 예문
아무리 얼르고 달래도 그 할머이 고집은 꺾지 못해.
사전에 실린 풀이

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그 할머니 고집은 꺾지 못해.

기준어 ‘어르다’의 예문

  • 엄마가 아기를 어르고 있다.
  • 그는 울고 있는 아이를 얼러 보았다.문순태, 타오르는 강
  • 웅보는 그런 쌀분이를 살살 어르기도 하고 큰 소리로 윽박질러보기도 하였으나, 그럴수록 쌀분이는 설맞는 뱀처럼 사나워지기만 했다.문순태, 타오르는 강
  • 젖을 물리고 얼러도 막무가내로 울음을 그치지 않자 여인은 벌침이라도 쏘듯 엉덩이를 꼬집어 뜯으며 소리를 질렀다.최인호, 지구인
주제 분류

다른 지역에서는

‘어르다’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.

경상
야루다
전라
어루다 · 얼리다
제주
어르달래다 · 얼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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