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준어 ‘치르다’의 뜻
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.
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·뜻을 비교해 ‘치르다’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.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.
사투리로 말하면
잔차르 다 치래구 나니 맴이 후련해요.
사전에 실린 풀이
잔치를 다 치르고 나니 맘이 후련해요.
기준어 ‘치르다’의 예문
- 주인에게 내일까지 아파트 잔금을 치러야 한다.
- 점원에게 옷값을 치르고 가게를 나왔다.
- 집 앞에서 아버지는 택시 값도 안 내고 먼저 내렸기 때문에 내가 택시 값을 치러야 했다.박완서, 도시의 흉년
- 왕한은 수 일 후에 돈을 치르겠다고 약속을 하고 지성과 손을 나누어서 각각 돌아갔다.한용운, 흑풍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