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 사투리

헤험

명사강원

뜻과 그림, 예문

기준어 ‘헤엄’의 뜻

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.

기준어 ‘헤엄’의 예문

  • 헤엄을 잘 치다.
  • 경순은 발자취가 멀어지는 소리를 듣고 비탈을 피하여 모래밭 쪽으로 헤엄을 헤어 나갔다.황석영, 장길산
  • 물살이 꽤 셌다. 거기에 한 사나이가 물줄기를 따라 헤엄을 치고 있다. 마냥 열심히 헤엄을 치고 있다.황순원, 움직이는 성
  • 이후에도 아군의 낙오병들은 끊임없이 서울을 탈출했다. 그들은 대부분 오륙 명의 단위로 각자 넓은 강을 헤엄을 쳐서 건너왔다. 헤엄을 못 치는 몇몇 사병들은 뗏목이나 드럼통을 타고 주로 밤에 강을 건너왔다.홍성원, 육이오

기준어 ‘헤엄’ 더 알아보기

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.

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?

헤욤(16세기)>헤옴(17세기~18세기)>헤음(18세기)>헤염(19세기)>헤엄(19세기~현재)

‘헤엄’의 표기 기록이며, ‘헤험’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.

주제 분류

다른 지역에서는

‘헤엄’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.

경기
시엄 · 허염 · 험경기 사투리 사전
경상
담방구질 · 쉼 · 시미경상 사투리 사전
전라
물쑤 · 쉬엄 · 시엄전라 사투리 사전
제주
힘제주 사투리 사전
충청
시엄 · 허염 · 혐충청 사투리 사전

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.